야구1 강백호 선수에게 일침 날린 박찬호 KBS 해설위원으로 활약하고 있는 박찬호 해설위원이 강백호 선수에게 일침을 날렸습니다. 8월 7일 오늘 있었던 '2020년 도쿄 올림픽' 야구 동메달 결정전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도미니카 공화국과 동메달을 놓고 겨루었던 우리나라는 6-10으로 역전패를 당했습니다. 이로서 최종 4위로 대회를 마치게 된 것이지요. 경기의 승패 여부를 떠나서 경기 해설 중에 강백호 선수가 덕아웃 난간에 기대 있는 모습을 잡혔을 때, 멍한 표정으로 껌을 씹는 표정을 보고 박찬호 해설위원은 이래서는 안 된다. 지더라도 미친 듯이 파이팅을 해야 한다고 일침을 날렸습니다. 지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의욕적이지 못한 모습에 박찬호 해설위원이 한 쓴소리였던 것이지요. 이 날 초반에는 경기 진행상황이 나쁘지 않았습니다. 초반에는 먼저 점수.. 2021. 8.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