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우트 무스탕 국가대표 와이프 한다감 패션

지난 52회 국가대표 와이프에서 한다감님이 착용한 모우트 무스탕입니다. 한눈에 봐도 따뜻하고 포근해 보이는 무스탕이죠?

색상은 너무 부담스러운 하얀색이 아닌 화이트와 베이지 중간 정도에 해당하는 크림 베이지 색상입니다. 금방 더러워지지 않을 색상이라 관리하기에도 좋을 것 같네요.

한다감님이 착용한 제품은 모우트 Shearing Bear Half Mustang이라는 제품입니다. 무스탕이지만 가벼운 느낌이라 부담없이 입고 다닐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양쪽으로 주머니도 있어서 실용적인 부분도 챙겼습니다. 디자인과 실용성 두가지 모두 만족하는 제품이네요.

가격은 현재 할인해서 31만원 정도에 살 수 있습니다. 제품이 주는 느낌에 비해 가격도 꽤 합리적이라 맘에 듭니다.

무스탕은 자칫 무거운 느낌이 들 수 있는데 그런 느낌없이 가볍고 따뜻해 보이는 디자인인 것도 맘에 드는 부분입니다. 거기다 디자인 자체가 깔끔해서 나이에 구애받지 않고 누구나 입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최근 한다감님이 입었던 패딩제품도 모우트 제품이었는데, 괜찮은 제품들이 많은 브랜드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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